"상속·증여세 부담 줄이세요"…농협은행, '부동산증여신탁' 출시
SBS Biz 이한승
입력2025.06.25 09:56
수정2025.06.25 09:59
[농협은행이 부동산 증여세와 상속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NH 사랑THE 부동산증여신탁'을 출시했다. (자료=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부동산 증여시 절세효과를 높이고 증여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NH 사랑THE 부동산증여신탁'을 출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농협은행은 이 상품이 부동산의 가치 상승 이전에 사전증여를 통해 증여세 부담을 줄이고, 상속재산 규모 축소를 통해 수증자의 상속세 부담까지 완화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탁계약을 통해 증여재산을 안전하게 분리해 권리 침해로부터 향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수증자에게 일정 의무를 부여하는 조건부 증여 설계가 가능해 '주는 이의 철학과 받는 이의 책임'이 동시에 반영될 수 있게 설계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탁상품은 부의 흐름을 계획적으로 설계하려는 자산가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신탁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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