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AI 관련주 오른다"…JP모건, SK하이닉스 '최선호 기술주'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6.25 04:48
수정2025.06.25 05:43
월가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아시아 주요 기술주들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자본지출 증가와 내년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AI가 이러한 상승세를 계속 주도할 것"이라며 올해 아시아 기술주들의 추가 상승 여력이 15~20% 가량 더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3개월 동안 AI 관련주에서 의미 있는 로테이션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룸버그는 자체 추종하는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반도체 지수'가 올해 12% 가량 오르면서 이 수익률이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를 상회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AI 메모리칩 수요로 추가 상승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JP모건은 TSMC와 SK하이닉스, 어드반테스트, 델타 일렉트로닉스를 최우선주로 꼽으며 이들 주가 또한 향후 12개월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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