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금감원·국세청 '자금추적 전문 인력' 파견 요청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6.24 18:09
수정2025.06.24 18:12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할 특검팀에 금융감독원과 국세청 인력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민중기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 각각 3명과 1명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도이치모터스 및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등 김건희 특검법상 수사 대상에 경제범죄가 다수 포함된 만큼 김건희 특검팀은 금감원 국세청을 비롯해 여러 기관에서 자금 추적에 능한 전문가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민 특검은 한국거래소와 예금보험공사에도 인력 파견을 요청했한 바 있습니다.
또 서울남부지검 소속인 윤재남 금융증권범죄수사과장도 특검팀에 합류한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도 수사관 파견을 협의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3.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4.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5."돈 급할 때 알아보세요"…이자 부담 절반으로 뚝
- 6.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7.국민연금 당장 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조기연금 득실은?
- 8.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9.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10.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