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이란과의 휴전 동의…위반시 강력대응"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24 15:20
수정2025.06.24 15:51
[네타냐후-하메네이-트럼프(왼쪽부터)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전한 휴전' 선언에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이스라엘이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 “이스라엘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이란과의 휴전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란이 위반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월 160만원을 어떻게 내요"…다급해진 신혼부부 2만8천명 몰렸다
- 2.공무원 인기 부활?…9급 첫 월급 300만원 된다
- 3."1인당 50만원씩 준다"…소득 상관 없이 뿌린다는 곳 어디
- 4.SKT '1인당 10만원' 보상 권고…나도 받을 수 있나
- 5.안 팔기를 잘했네…미쳐버린 금값, 연일 최고치
- 6.65세 넘었다면…문턱 높아지는 '절세통장' 챙기세요
- 7."집 사는 데 노후까지 영끌"…퇴직연금 깨서 집 산 3040
- 8."이래서 나만 못 받았나"…카드 이렇게 긁어야 세금 덜 낸다?
- 9.SKT 1인당 10만원 보상…나도 받을 수 있나?
- 10.어떻게 이런 일이...로또 1등 한곳서 2장, 2등도 5장도 1곳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