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도 맘껏 못 먹겠네…새 정부서도 줄인상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6.24 14:43
수정2025.06.24 15:30
[앵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잠시 멈칫하나 싶었던 식품업계의 릴레이 가격 인상이 재개됐습니다.
커피 제품과 과자, 치킨과 레스토랑까지 곳곳에서 인상 소식입니다.
최윤하 기자, 어떤 먹거리가 또 오르는 건가요?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우유 등이 다음 달 줄줄이 오릅니다.
동서식품의 인스턴트커피와 커피믹스, 커피 음료가 평균 7.7%, 이디야 카페라떼 5종도 10% 넘게 인상됩니다.
오레오와 포스트 등 동서식품이 판매하는 과자와 시리얼도 3~4% 동원 F&B의 덴마크 우유 4종이 5% 인상되고, 하림 닭고기 제품들도 3천 원씩 오릅니다.
[앵커]
치킨 등 외식메뉴들도 오른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노랑통닭이 어제(23일)부터 치킨 가격을 2천 원 올렸는데요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상, 인건비 인상 등 고정비의 지속 상승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앞서 지코바치킨과 자담치킨도 치킨 가격을 각각 2천500원, 2천 원씩 인상했고,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가격도 꿈틀대면서 서울에서 삼계탕 한 그릇 평균이 1만 7천 원을 넘겼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아웃백도 지난 16일부터 파스타와 샐러드 등 일부 메뉴를 1천 원에서 2천 원 올리는 등 새 정부의 경고에도 식품 업계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잠시 멈칫하나 싶었던 식품업계의 릴레이 가격 인상이 재개됐습니다.
커피 제품과 과자, 치킨과 레스토랑까지 곳곳에서 인상 소식입니다.
최윤하 기자, 어떤 먹거리가 또 오르는 건가요?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우유 등이 다음 달 줄줄이 오릅니다.
동서식품의 인스턴트커피와 커피믹스, 커피 음료가 평균 7.7%, 이디야 카페라떼 5종도 10% 넘게 인상됩니다.
오레오와 포스트 등 동서식품이 판매하는 과자와 시리얼도 3~4% 동원 F&B의 덴마크 우유 4종이 5% 인상되고, 하림 닭고기 제품들도 3천 원씩 오릅니다.
[앵커]
치킨 등 외식메뉴들도 오른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노랑통닭이 어제(23일)부터 치킨 가격을 2천 원 올렸는데요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상, 인건비 인상 등 고정비의 지속 상승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앞서 지코바치킨과 자담치킨도 치킨 가격을 각각 2천500원, 2천 원씩 인상했고,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가격도 꿈틀대면서 서울에서 삼계탕 한 그릇 평균이 1만 7천 원을 넘겼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아웃백도 지난 16일부터 파스타와 샐러드 등 일부 메뉴를 1천 원에서 2천 원 올리는 등 새 정부의 경고에도 식품 업계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 2.최대 42만원 돌려준다…이참에 스마트폰 바꿀까?
- 3.'연 8%' 청년미래적금, 도약계좌서 갈아타기 어떻게
- 4.어르신 지하철 이어 버스도 공짜?…서울시의회 무슨 일?
- 5.[단독] 공무원만 '비과세'?…국세청, 재경부에 복지포인트 유권해석 요청
- 6.정용진 결단…전국 스타벅스 22일 3시 문 닫는다
- 7."최대 70만원 받습니다"…에너지바우처 대상은?
- 8.앤트로픽 서울 상륙…삼성·LG·네이버·넥슨 협업 거점된다
- 9.[단독] 계란값 상승에 결국, 이마트 5년만에 미국산 판다
- 10."노후에 빚 갚다가 세월 간다"…60대 자영업자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