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합의 소식에 비트코인 10만5천달러 회복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24 09:48
수정2025.06.24 10:44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10만 달러선이 무너졌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현지시간 23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10만5천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8시 4분(서부 오후 5시 4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0만5천42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24시간 전보다 4.64% 오른 수준입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중동의 긴장 고조로 약 한 달 반 만에 10만 달러선을 내주면서 9만8천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10만5천달러선까지 회복했습니다.
휴전 합의 소식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8.99% 급등한 2천414달러를 나타냈고, 엑스알피(리플)도 7.47% 오른 2.1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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