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도 슬림 경쟁…거센 中 추격 맞선 삼성
SBS Biz 조슬기
입력2025.06.20 17:45
수정2025.06.20 19:08
[앵커]
삼성전자가 다음 달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7'를 출시합니다. 중국 업체와 얇은 폰 두께 경쟁에서 실력차를 보여주겠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해킹 사태 이후 신규 영업 재개를 준비 중인 SK텔레콤이 이번에 공격적인 보조금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 Z폴드7' 티저 영상입니다. 전작보다 확연히 얇아진 스마트폰 두께가 눈길을 끕니다.
펼쳤을 때 기준으로 전작 '갤럭시 Z폴드6'나 'Z폴드 스페셜 에디션'보다 얇은 3.9㎜에 불과하다는 IT 팁스터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실물을 미리 접한 이용자들도 얇은 두께에 감탄합니다.
[사전 체험 고객: 대박이다. 진짜 얇아요. 일반 핸드폰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접었을 때도….]
[사전 체험 고객: 정말 얇습니다. 제 손가락의 4분의 1입니다. 폰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현재 4㎜ 초중반 두께인 중국 오포의 '파인드 N5'나 아너의 '매직 V3'보다도 얇게 나올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초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Z폴드7'과 '플립7' 모델을 공개합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울트라급 성능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중국산 공세에 밀려 30%대로 떨어진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갤럭시 Z시리즈 흥행은 필수입니다.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영업 재개를 앞둔 SK텔레콤 등 통신사들의 역대급 단말기 보조금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흥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업체인 샤오미와 아너는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에 앞서 이달 말과 다음 달 초에 각각 신형 폴더블폰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SBS Biz 조슬기입니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7'를 출시합니다. 중국 업체와 얇은 폰 두께 경쟁에서 실력차를 보여주겠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해킹 사태 이후 신규 영업 재개를 준비 중인 SK텔레콤이 이번에 공격적인 보조금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 Z폴드7' 티저 영상입니다. 전작보다 확연히 얇아진 스마트폰 두께가 눈길을 끕니다.
펼쳤을 때 기준으로 전작 '갤럭시 Z폴드6'나 'Z폴드 스페셜 에디션'보다 얇은 3.9㎜에 불과하다는 IT 팁스터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실물을 미리 접한 이용자들도 얇은 두께에 감탄합니다.
[사전 체험 고객: 대박이다. 진짜 얇아요. 일반 핸드폰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접었을 때도….]
[사전 체험 고객: 정말 얇습니다. 제 손가락의 4분의 1입니다. 폰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현재 4㎜ 초중반 두께인 중국 오포의 '파인드 N5'나 아너의 '매직 V3'보다도 얇게 나올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초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Z폴드7'과 '플립7' 모델을 공개합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울트라급 성능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중국산 공세에 밀려 30%대로 떨어진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갤럭시 Z시리즈 흥행은 필수입니다.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영업 재개를 앞둔 SK텔레콤 등 통신사들의 역대급 단말기 보조금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흥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업체인 샤오미와 아너는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에 앞서 이달 말과 다음 달 초에 각각 신형 폴더블폰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SBS Biz 조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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