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車 폭주, '외국차의 무덤' 되나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20 15:18
수정2025.06.22 09:07
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업체 알릭스파트너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 업체들의 현지 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점차 확대되는 반면 유럽 업체들은 17%에서 14%로, 일본 업체들은 11%에서 8%로 각각 점유율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테슬라를 포함한 미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현재 5%에서 2030년 2%로 줄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습니다.
지금도 중국 업체들의 과도한 가격할인 경쟁이 문제가 되고 있으나 앞으로 더 심화할 것이라고 알릭스파트너스는 예상했습니다.
중국 업체들의 성장으로 외국 업체들은 밀려나는 추세입니다.
중국 업체들은 생산시설 과잉이 문제가 되자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유럽에서 중국 자동차 점유율이 2030년까지 1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중국 내 완전 전기차 점유율은 2030년에 50%까지 상승하고, 내연기관 차량 점유율은 현재 50%에서 약 19%로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실적 충격에 30% 폭락한 한미반도체…오너는 자사주 담았다
- 2."7급인데 월급 260만 원"…삼전 성과급에 공무원 박탈감
- 3.삼성전자 노사 극적타결…'12% 성과급' 10년 보장 합의
- 4."이번엔 결코 안 놓친다"…삼성전자 빚투 사상 첫 4조 돌파
- 5.성과급 6억원 받는 삼성맨…근로소득세 2억5천만원?
- 6.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 7.[단독] 요소수 수급 우려 재점화…1위 롯데정밀도 "분할납부 요청"
- 8."SK하닉 시총이 삼전 추월하는 순간 던져라"…하나證의 경고
- 9."삼전·하닉 얘기하면 가만 안 둘 것"…부장의 살벌한 경고
- 10.파업중지 긴급조정권, 발동 되면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