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X '슈퍼앱' 만든다…투자·거래 기능 도입 추진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6.20 04:46
수정2025.06.20 05:47
[xAI 로고와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엑스(X)가 투자·거래 기능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X는 사용자들이 앱 내에서 직접 주식 등 금융 자산 거래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해당 기능은 외부 금융서비스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구현되며,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소셜 미디어를 넘어 금융플랫폼으로서의 기능까지 갖추겠다는 전략입니다.
앞서 머스크는 X를 채팅부터 결제, 금융 서비스 등이 통합된 '슈퍼 앱'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습니다.
과거 이 소셜미이더를 인수하기 전에도 메시징, 상품 결제, 원격 차량 호출 등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슈퍼 앱'이 필요하다면서 중국의 위챗이나 틱톡 등 사례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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