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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명실 iM증권 연구위원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압박에도 미 연준은 마이웨이를 선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네 차례 연속 동결이죠?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낮췄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높였는데요. 미 연준이 언제쯤 기준금리를 내릴지, 한국은행은 다음 달 금통위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김명실 iM증권 연구위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4.5%에서 유지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뭐였습니까? 

Q.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점도표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는데.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로 유지됐네요? 직전 3월 점도표와는 어떻게 달라진 겁니까? 

Q. 파월 의장의 발언 중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건가요? 

Q.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국제 유가나 증시의 반응은 좀 어떻습니까? 



Q. 그런 와중에 이번 주 일본 중앙은행 BOJ가 정책금리를 0.5%로 동결했는데.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는 듯해요. 우에다 총재도 금리인상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을 보이던데, 이유가 뭘까요? 

Q. 한은이 지난 5월 기준금리를 연 2.5%로 내렸죠. 6월은 금통위가 없고 7, 8, 10, 11월 예정돼 있는데 추가 인하 언제쯤 가능할까요? 

Q. 코스피 3000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3000 돌파 iM증권은 연내 코스피 상한선을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