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금보다 더 올랐다…백금, 11년만에 최고가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19 16:16
수정2025.06.19 17:35
[백금 (사진=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백금 가격이 약 1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금 현물 가격은 이날 한때 2% 이상 오른 온스당 1,350.17달러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백금 현물 가격은 올해 들어 40% 넘게 급등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금과 은 가격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은 올해 들어 29%가량 올랐습니다.
백금 가격은 중국에서의 강력한 수요와 투자자들의 관심 등으로 인해 기록적인 분기 급등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반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백금 가격이 온스당 800~1,150달러대로 떨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하수관 공사하다 나온 금괴가 148억원?...알바생 '횡재' 하겠네
- 2.[단독] 잘나가는 K변압기 관세 확정…HD현대 웃고 LS·효성 속앓이
- 3.연 10% 적금에 미성년자까지 몰렸다…무슨 통장이길래?
- 4.외신도 주목한 한국 '1등 신랑감'…의사·변호사도 아닌데
- 5.'이 돈만큼은 못 건드려'…이 통장에 130만명 몰렸다
- 6.집사고 안 살았으면 투기?…1주택자 전세대출 전면차단
- 7.'아이폰이 이젠 아재폰?'…'여권폰' 1030 女 푹 빠졌다
- 8.내 주식 휴지조각될라?…퇴출 경고장 받은 36곳 어디?
- 9.치킨 3490원, 광어회 반값…대형마트 3파전 활활
- 10.'한우 반값·치킨 3490원에 팝니다'…어딘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