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오늘 유심교체 완료…영업 전면 재개 아직"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6.19 11:57
수정2025.06.19 13:48
SK텔레콤이 유심 교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영업 전면 재개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19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봉호 MNO(이동통신) 사업부장은 브리핑에서 "오늘까지 유심 교체가 전체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영업 재개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통보받은 적 없고 아직 정해진 부분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의 교체 작업이 완료되면 신규 영업 정지를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온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어제(18일) "영업 재개 시점을 예단하기는 힘들고 유심 교체 진행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SK텔레콤은 매일 과기정통부에 유심 교체와 재고 현황을 보고했고 지난 16일부터 이심(eSIM)을 통한 신규 영업을 먼저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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