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격차 해소' 주문…"적극 거시정책으로 민생지원"
SBS Biz 오수영
입력2025.06.18 17:45
수정2025.06.18 18:53
[앵커]
이재명 정부 5년 동안의 청사진을 그릴 국정기획위원회가 부처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적극적 거시 정책을 통해 경기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오수영 기자, 첫 보고는 기재부였죠?
[기자]
기재부 업무보고에서는 경제성장률 둔화와 세수 결손 등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보고를 받기 전 "새 정부는'진짜 성장'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면서 "수요 주도 형태나 건설업을 앞세울 게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 우리 기술로 선도하고 창조하는 비전으로 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한주 / 국정기획위원장 : 한국 경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현상인 업종별로, 지역별로, 그다음에 규모별로 굉장히 많은 격차들이 있습니다. 이 격차들을 줄여나가도록 해야 됩니다.]
기재부는 내수 회복 지연과 대내외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적극적 거시 정책을 통해 경기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100조 원 규모의 투자 방안 마련과 세제 지원,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벤처투자 활성화 등을 국정과제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중기부 업무보고에서도 기술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한 중소기업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늘(18일) 첫 부처 업무보고에 맞춰 정부조직개편 등 주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정기획위 업무보고는 오는 금요일까지 사흘간 이뤄질 예정입니다.
SBS Biz 오수영입니다.
이재명 정부 5년 동안의 청사진을 그릴 국정기획위원회가 부처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적극적 거시 정책을 통해 경기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오수영 기자, 첫 보고는 기재부였죠?
[기자]
기재부 업무보고에서는 경제성장률 둔화와 세수 결손 등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보고를 받기 전 "새 정부는'진짜 성장'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면서 "수요 주도 형태나 건설업을 앞세울 게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 우리 기술로 선도하고 창조하는 비전으로 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한주 / 국정기획위원장 : 한국 경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현상인 업종별로, 지역별로, 그다음에 규모별로 굉장히 많은 격차들이 있습니다. 이 격차들을 줄여나가도록 해야 됩니다.]
기재부는 내수 회복 지연과 대내외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적극적 거시 정책을 통해 경기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100조 원 규모의 투자 방안 마련과 세제 지원,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벤처투자 활성화 등을 국정과제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중기부 업무보고에서도 기술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한 중소기업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늘(18일) 첫 부처 업무보고에 맞춰 정부조직개편 등 주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정기획위 업무보고는 오는 금요일까지 사흘간 이뤄질 예정입니다.
SBS Biz 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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