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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만기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이화진 iM증권 도곡VM센터 과장 

세계 리더들은 평화를 외치지만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처럼 국지전은 멈추질 않습니다. 신의 대리자로 절대권력을 행사하는 신정 이란 체제의 붕괴로 이어질지 주목되는데요. 이미 상승 열차를 탄 K 방산주는 중동에서 커지는 포성으로 한 단계 더 뛸 수 있을까요. 두 분과 토론해 보겠습니다. 김만기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이화진 iM증권 도곡 VM센터 과장 나오셨습니다. 



Q. 이란의 협상 신호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전황이 어떤가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조기 귀국했고 테헤란에서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는 겁니까? 

Q. 캐나다에서 열린 G7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은 방어할 권리가 있다. 이란은 지역 불안정, 테러의 주원인"이라며 이란을 비난했습니다. 이란이 전쟁을 지속할 여력이 있을까요? 

Q.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이 시작된 날 국제 유가는 10% 이상 뛰었는데 상승세가 둔화됐죠. 원유 수급에 큰 타격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까요? 



Q. 뉴욕 증시도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잘 버티는 분위기인데요. 시장은 전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Q. 올 들어 국내 방산주들이 급등세를 보였죠.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방산주 전체로 보면 이번 분쟁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주요 방산 업체로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등을 꼽는데요. 이들의 주력 무기는 어떤 것인지? 향후 수출 전망은 어떤지? 대형 계약이 임박한 기업은 어딘가요? 

Q. 방산 관련주가 그동안 너무 많이 올라 지금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투자 입장에서 매입하기에 괜찮은 시점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