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노사, 상호 고소·고발 전면 취하 합의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6.18 15:40
수정2025.06.18 15:40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고소·고발 사건들에 대해 18일 상호 일괄 취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오늘(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호 간에 진행되고 있는 고소·고발을 전면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건으로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었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화오션 노사는 현안을 해소하고, 경영권과 노동권이 상호 존중되는 등 양쪽 모두 책임있는 자세를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사 간의 모범적인 합의가 이뤄졌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임단협의 원만한 합의 등 향후 생산적인 노사 협의와 상생의 노사 협력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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