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올인 아마존…"향후 수년 내 인력 감소 예상"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6.18 04:39
수정2025.06.18 05:45
인공지능(AI)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는 아마존의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가 AI 도입으로 향후 수년 내 회사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말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CNBC에 따르면 재시 CEO는 회사가 더욱 생산적인 AI 도구와 에이전트를 도입함에 따라 "현재 일부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은 줄어들고, 다른 업무를 맡는 인력은 늘어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확히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는 알 수 없지만, 향후 몇 년 안에 회사 인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했습니다.
아마존은 2022년 이후 2만7천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고 올해도 여러차례 감원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3월 말 기준 전 전 세계 정규직·비정규직 직원 156만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올해 자본지출로 최대 1천억 달러를 책정했는데, 이중 대부분이 인공지능 관련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으로, 앤디 재시 CEO는 "평생 한 번뿐인 사업 기회"라고 까지 말하며 AI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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