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도 한참 밀렸다…내란에 韓 곤두박질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6.17 11:20
수정2025.06.17 19:58
[앵커]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세계 27위를 기록했습니다.
1년 사이 7 계단 내려온 건데요.
특히 기업 관련 지표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민 기자, 우선 국가 경쟁력 평가부터 볼까요?
[기자]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는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69개국 가운데 한국을 27위로 평가했습니다.
역대 최고 순위였던 지난해보다 7 계단 낮아진 겁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여파로 정치적 불안정 부문이 50위에서 60위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경제 성과와 정부 효율성 분야는 각각 11위, 31위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5 계단, 8 계단 상승했습니다.
경제 성과 분야에서는 국제무역, 국제투자, 물가 등 부문이 순위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IMD는 경제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4대 분야에서 20개 부문, 337개 세부 항목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특히 기업 관련 지표가 크게 떨어져?
[기자]
기업 효율성 분야가 23위에서 44위로 21 계단이 추락했습니다.
생산성, 노동시장, 금융, 경영 관행, 태도·가치관 등 모든 지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대기업 경쟁력도 41위에서 57위로, 기업의 기회·위협 대응도 17위에서 52위로 급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디지털 기술 인력 확보, 초·중등과 대학 교육 순위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우리나라의 경쟁력 순위가 11위에서 21위로 하락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세계 27위를 기록했습니다.
1년 사이 7 계단 내려온 건데요.
특히 기업 관련 지표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민 기자, 우선 국가 경쟁력 평가부터 볼까요?
[기자]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는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69개국 가운데 한국을 27위로 평가했습니다.
역대 최고 순위였던 지난해보다 7 계단 낮아진 겁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여파로 정치적 불안정 부문이 50위에서 60위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경제 성과와 정부 효율성 분야는 각각 11위, 31위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5 계단, 8 계단 상승했습니다.
경제 성과 분야에서는 국제무역, 국제투자, 물가 등 부문이 순위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IMD는 경제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4대 분야에서 20개 부문, 337개 세부 항목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특히 기업 관련 지표가 크게 떨어져?
[기자]
기업 효율성 분야가 23위에서 44위로 21 계단이 추락했습니다.
생산성, 노동시장, 금융, 경영 관행, 태도·가치관 등 모든 지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대기업 경쟁력도 41위에서 57위로, 기업의 기회·위협 대응도 17위에서 52위로 급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디지털 기술 인력 확보, 초·중등과 대학 교육 순위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우리나라의 경쟁력 순위가 11위에서 21위로 하락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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