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하메네이·네타냐후·하마스·트럼프 G1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6.17 05:46
수정2025.06.17 07:09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하메네이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죠.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되고 지하 벙커로 은신했다고 하는데요. 이스라엘 공습을 막지 못하자 이란 정권 내 비난 여론이 높다고요?
- 이란 하메네이, 지하 벙커에 은신…방어 실패에 비판↑
- 하메네이, 후계자 둘째 아들 등 가족들과 함께 은신 중
- 지난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작전 수행 당시에도 숨어
- 이스라엘 "우라늄 프로그램 해체 결정할 마지막 기회"
- "작전 첫날 하메네이 제거 가능했으나 살려두기로 했다"
- 이스라엘 족집게 공습 뒤엔 '모사드'…"침실서 당했다"
- WSJ "이란, 이스라엘·美에 휴전·협상 희망 신호"
- 이란 "美이 공격 참여 않으면 핵 프로그램 협상 의사"
- 이란, 美의 공격 관여 가능성 낮추기 위한 취지로 풀이
- 오만서 6차 핵협상 개최 예정…이스라엘 공격 탓에 취소
- 이스라엘, 무력공방 중단 이유 희박…"이란 정권 약화"
- 카타르·사우디·오만 등 美에 이스라엘 휴전 압박 호소
-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휴전·전면적 평화 노력"
◇ 네타냐후
네타냐후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한다는 목표를 넘어 이란 정권 교체까지 꾀하고 있죠?
- '이란 정권교체' 거론 네타냐후, 이란 '급소' 공략
- 이스라엘, 이틀째부터 이란 내 타격 대상 전방위 확대
- 미사일 등 군사역량 파괴 넘어 민심이반·정권붕괴 노려
- 네타냐후 총리 "이란에서의 정권교체 결과 가능성 있다"
- 첫 공격 직후 네타냐후,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 촉구
- 네타냐후, 하마스 기습·전쟁 장기화 불명예 회복할까
- 하마스 기습에 따른 참사 이후 네타냐후 책이론 쏟아져
◇ 하마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죠?
- 이스라엘-하마스, 출구 없는 전쟁…"뾰족한 해답 없다"
- 이스라엘 싱크탱크, '가자지구의 전략적 대안' 보고서
- 하마스 역량 약화·다른 세력에 의한 가자 통치 전략
- 트럼프 대통령, 2월 초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개발"
- 이스라엘, 전쟁 1년 8개월 동안 가자지구 80% 점령
- 유엔 구호품 가자지구 전달 막고 민간단체에 배급 맡겨
- 이-하 휴전 협성 평행선…"영구적 종전" "인질 석방"
◇ 트럼프 G1
캐나다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데요.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첫 다자 외교 무대인데, 이번에도 미국과 G6의 극한 대결 구도가 반복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 "G7, 공동성명 못 낼 것"…美 G1 대 G6 반복되나
- 캐나다서 G7 정상회의 진행…트럼프, 7년 만에 복귀
- 트럼프, 7년 전 G6 정상들과 '관세 폭탄' 놓고 대립
- G6 정상들, 트럼프 둘러싸고 심각한 표정으로 설득
- 당시 트뤼도 총리 "협상 성공적"…트럼프 "거짓 성명"
- 이번에도 '미국 대 G6' 대결 구도 반복될 가능성
- 캐나다로 출발 전 트럼프 "G7서 무역협정 체결될 것"
-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캐나다 방문한 李…관세 압박 우려
- 美 CSIS "G7에 한국·호주 넣고 G9 확대" 권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 하메네이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죠.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되고 지하 벙커로 은신했다고 하는데요. 이스라엘 공습을 막지 못하자 이란 정권 내 비난 여론이 높다고요?
- 이란 하메네이, 지하 벙커에 은신…방어 실패에 비판↑
- 하메네이, 후계자 둘째 아들 등 가족들과 함께 은신 중
- 지난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작전 수행 당시에도 숨어
- 이스라엘 "우라늄 프로그램 해체 결정할 마지막 기회"
- "작전 첫날 하메네이 제거 가능했으나 살려두기로 했다"
- 이스라엘 족집게 공습 뒤엔 '모사드'…"침실서 당했다"
- WSJ "이란, 이스라엘·美에 휴전·협상 희망 신호"
- 이란 "美이 공격 참여 않으면 핵 프로그램 협상 의사"
- 이란, 美의 공격 관여 가능성 낮추기 위한 취지로 풀이
- 오만서 6차 핵협상 개최 예정…이스라엘 공격 탓에 취소
- 이스라엘, 무력공방 중단 이유 희박…"이란 정권 약화"
- 카타르·사우디·오만 등 美에 이스라엘 휴전 압박 호소
-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휴전·전면적 평화 노력"
◇ 네타냐후
네타냐후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한다는 목표를 넘어 이란 정권 교체까지 꾀하고 있죠?
- '이란 정권교체' 거론 네타냐후, 이란 '급소' 공략
- 이스라엘, 이틀째부터 이란 내 타격 대상 전방위 확대
- 미사일 등 군사역량 파괴 넘어 민심이반·정권붕괴 노려
- 네타냐후 총리 "이란에서의 정권교체 결과 가능성 있다"
- 첫 공격 직후 네타냐후,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 촉구
- 네타냐후, 하마스 기습·전쟁 장기화 불명예 회복할까
- 하마스 기습에 따른 참사 이후 네타냐후 책이론 쏟아져
◇ 하마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죠?
- 이스라엘-하마스, 출구 없는 전쟁…"뾰족한 해답 없다"
- 이스라엘 싱크탱크, '가자지구의 전략적 대안' 보고서
- 하마스 역량 약화·다른 세력에 의한 가자 통치 전략
- 트럼프 대통령, 2월 초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개발"
- 이스라엘, 전쟁 1년 8개월 동안 가자지구 80% 점령
- 유엔 구호품 가자지구 전달 막고 민간단체에 배급 맡겨
- 이-하 휴전 협성 평행선…"영구적 종전" "인질 석방"
◇ 트럼프 G1
캐나다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데요.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첫 다자 외교 무대인데, 이번에도 미국과 G6의 극한 대결 구도가 반복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 "G7, 공동성명 못 낼 것"…美 G1 대 G6 반복되나
- 캐나다서 G7 정상회의 진행…트럼프, 7년 만에 복귀
- 트럼프, 7년 전 G6 정상들과 '관세 폭탄' 놓고 대립
- G6 정상들, 트럼프 둘러싸고 심각한 표정으로 설득
- 당시 트뤼도 총리 "협상 성공적"…트럼프 "거짓 성명"
- 이번에도 '미국 대 G6' 대결 구도 반복될 가능성
- 캐나다로 출발 전 트럼프 "G7서 무역협정 체결될 것"
-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캐나다 방문한 李…관세 압박 우려
- 美 CSIS "G7에 한국·호주 넣고 G9 확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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