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어디까지 오르나?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16 16:27
수정2025.06.17 10:44
외국인의 매수세로 SK하이닉스가 16일 5% 넘게 올라 역대 최고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31% 오른 24만8천원으로 역대 최고가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기존 역대 최고가는 지난해 7월 11일 기록한 24만1천원입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24만8천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는데 이는 지난해 7월 11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와 같습니다.
이런 기세라면 조만간 25만원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증권사의 목표주가는 최고 32만원까지 제시된 상태입니ㅏㄷ.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제기된 반도체 업황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최근 반도체 업황 반등에 대한 기대감과 메모리 판가 상승세 확인으로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높은 수익성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덕에 차별화된 실적이 기대되면서 이에 따른 프리미엄이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하루 SK하이닉스를 1천596억원 사들여 순매수 종목 1위에 올렸습니다. 이달 들어 9거래일간 1조3천394억원의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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