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도 대중교통 결제 가능해진다…티머니와 연동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16 09:41
수정2025.06.16 10:24
[티머니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애플페이도 대중교통 탑승이 가능해집니다.
티머니는 16일 자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티머니가 아이폰과 애플 워치에 찾아온다"고 밝혔습니다.
티머니 관계자는 "애플페이와 티머니 연동 사실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다만 티머니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지난 2023년 3월 국내 출시된 애플페이는 지원 점포가 편의점과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 집중되고 교통카드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기능이 추가되지 않은 점이 국내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 지목돼 왔습니다.
애플페이의 교통카드 기능 도입에 시간이 걸린 이유로는 교통카드 사업자가 애플이 채택하는 결제 표준 'EMV 컨택리스' 규격 단말기로 교체해야 하는 부담이나 애플에 대한 수수료 지급 문제 등이 꼽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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