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청와대 로고 다시 쓴다…업무표장 변경
SBS Biz 정보윤
입력2025.06.13 16:03
수정2025.06.13 17:35
[사진=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 추진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형상화한 현재의 대통령실 업무표장 대신 과거 청와대에서 사용하던 업무표장을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대통령실이 용산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청와대 복귀 완료 전까지는 업무표장의 글자를 '청와대' 대신 '대통령실'로 변경해 사용합니다.
새 업무표장은 대통령실 신규 홈페이지와 소속 공무원의 신규 명함 제작 등에 우선 적용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꼭 필요한 곳에만 적용해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기로 했다"며 "전 정부 대통령실 업무표장이 반영된 기존 설치물이나 각종 인쇄물 등은 교체하거나 폐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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