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먹통' 사과…"다음달 유료 이용자에 보상"
SBS Biz 안지혜
입력2025.06.13 15:12
수정2025.06.13 15:50
[챗GPT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최근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챗GPT 서비스 장애에 대해 오픈AI가 공식 사과하고 보상을 예고했습니다.
오픈AI는 오늘(13일) 챗GPT 이용자를 대상으로 메일을 보내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현재 영향을 받은 서버들을 확인한 후 정상적으로 복구를 완료한 상태로, 유료 이용자의 경우 7월 초까지 보상과 관련 추가적인 안내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장애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는 챗GPT 접속 장애가 미국 동부시간 지난 10일 오전 2시 26분께 보고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챗GPT 및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서비스에서 일시적으로 오류가 증가했습니다.
오픈AI는 서비스 장애 원인으로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다수 서버와의 연결이 일시적으로 끊어졌다"며 "이에 가용 처리 용량이 감소하며 오류 등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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