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5대 그룹 만났다…재계 "민관 공조로 경제위기 극복"
SBS Biz 박연신
입력2025.06.13 14:45
수정2025.06.13 15:52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5대 그룹 총수를 만나 기업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재계는 민관 공조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대 그룹 총수들과 만나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를 나눴습니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3일) 오전 5대 그룹 총수들과 경제 6단체장과 만나 "기업들이 국제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과거처럼 부당경쟁이나 착취 등으로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한 때"라며 외교와 안보 활동을 통해 기업 활동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업 내부 문제와 노동 문제, 중소기업 문제 등을 언급하며 "공정한 경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짚어냈는데요.
이어 "규제 합리화에 대한 의견을 많이 듣겠다"며 "국민추천제를 통한 인사 추천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앵커]
짧은 시간에 꽤 많은 메시지를 전달한 것 같은데 재계 쪽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기자]
우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대통령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민관이 힘을 합친다면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국내 투자와 고용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다음 세대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AI 산업 투자를 늘리는 중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SK그룹 회장이자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회장도 민관의 협의 강조성을 언급하며 "정부와 함께 통상과 산업 정책 해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는데요.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1천700개 해외 기업 유치와 함께 주요 기업인 초청을 노력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5대 그룹 총수를 만나 기업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재계는 민관 공조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대 그룹 총수들과 만나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를 나눴습니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3일) 오전 5대 그룹 총수들과 경제 6단체장과 만나 "기업들이 국제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과거처럼 부당경쟁이나 착취 등으로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한 때"라며 외교와 안보 활동을 통해 기업 활동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업 내부 문제와 노동 문제, 중소기업 문제 등을 언급하며 "공정한 경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짚어냈는데요.
이어 "규제 합리화에 대한 의견을 많이 듣겠다"며 "국민추천제를 통한 인사 추천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앵커]
짧은 시간에 꽤 많은 메시지를 전달한 것 같은데 재계 쪽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기자]
우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대통령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민관이 힘을 합친다면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국내 투자와 고용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다음 세대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AI 산업 투자를 늘리는 중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SK그룹 회장이자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회장도 민관의 협의 강조성을 언급하며 "정부와 함께 통상과 산업 정책 해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는데요.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1천700개 해외 기업 유치와 함께 주요 기업인 초청을 노력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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