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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작전명은 '사자들의 나라'"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13 09:42
수정2025.06.13 10:29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라엘은 작전명을 '사자들의 나라'(Nation of Lions)로 명명했습니다. 



이란의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란의 반격 수위에 따라 중동 위기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이스라엘 전역에 특별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가까운 시점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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