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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백훈종 스매시파이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가 가상자산 육성입니다. 특히 원화를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에 힘이 실릴 거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이를 두고 시장에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죠. 우선 스테이블 코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시장에서는 왜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지 백훈종 스매시파이 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정부와 여당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활용성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스테이블 코인이 무엇입니까?

Q.  트럼프 행정부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적극 지지하면서 확산시키고 있는데,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Q. 국내에서도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쓰이고 있다고 하던데 누가 어떤 용도로 쓰고 있나요? 사용량은 대략 어느 정도로 추산되나요?

Q. 원화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화폐도 아닌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Q.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 발탁된 김용범 실장은 가상자산 업계에 몸담으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조속한 도입을 강조했었죠. 김 실장의 역할을 기대해도 될까요?

Q. 이창용 한은 총재는 비은행 기관이 마음대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면 통화정책 유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Q.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과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