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뿌요소다' 2500만개 팔렸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6.12 10:14
수정2025.06.12 10:28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어린이 음료 '뿌요소다'가 누적 판매량 2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뿌요소다는 1998년 처음 선보인 어린이 탄산음료입니다. 업계 최초로 아이들이 한 손에 쥐고 마실 수 있는 소형 페트병(245ml)을 적용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팔도는 전했습니다. 해당 음료는 뉴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2021년 다시 출시됐습니다.
패키지에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멜로우빈'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4개의 캐릭터가 펼치는 다양한 세계관이 톡톡 쏘는 탄산음료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입니다. 팔도는 신규 디자인 적용으로 타깃 연령층의 친근함을 높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팔도 공식 SNS 계정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멜로우빈 굿즈를 증정합니다.
김성희 팔도 마케팅 담당은 "뿌요소다는 Z세대에겐 새로움을, 3040세대에겐 추억을 소환하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뿌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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