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전 9개 공공기관 6년간 지역인재 34% 채용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11 18:17
수정2025.06.11 18:29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9곳이 지난 6년간 전체 채용인원의 34%가량을 지역 인재로 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공공기관 중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인재를 가장 많이 채용한 곳은 한국남부발전이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은 채용인원 598명 중 42.6%인 255명을 지역 인재로 선발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194명, 주택도시보증공사 138명, 한국주택금융공사 97명, 한국예탁결제원 74명, 영화진흥위원회 7명, 한국해양과학기술원 7명, 게임물관리위원회 2명 순이었습니다.
9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은 34.8%였습니다.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혁신도시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 시 지역 출신 대학이나 고교 졸업자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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