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외동딸 외교무대 첫 등장…벨라루스 대통령 만찬 참석"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6.11 17:56
수정2025.06.11 18:26
[루카셴코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오른쪽) (EPA·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외동딸 밍쩌가 외교무대에 처음 등장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CNA)가 벨라루스 매체를 인용해 1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4일 중국을 방문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지난 4일 만났습니다.
회담 장소는 외국 귀빈 접견 장소로 주로 사용되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이 아닌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자의 관저가 있는 중난하이로 정해져 각종 추측이 일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니콜라이 스노프코프 벨라루스 제1부총리가 벨라루스 국영 방송과 인터뷰에서 두 정상 간 회담에 관해 설명했다고 벨라루스 국영 통신사인 벨타(BelTA)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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