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시에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지시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11 17:34
수정2025.06.11 18:23
[대북 확성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군 당국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남북 관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의지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바를 실천한 것"이라며 "특히 북한의 소음 방송으로 인해 피해를 겪어 온 접경지역 주민의 고통을 덜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이 긴장완화와 신뢰회복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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