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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인 최영진 전무

중국 증시가 돌아왔습니다. 올들어 뉴욕 증시의 나스닥은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중국판 나스닥이라고 불리는 홍콩 항셍테크 지수는 30% 가까이 올랐죠. 폭발적인 주가 상승에는 알리바바같은 기술주, 이른바 중국판 M7이 있습니다. 미중 관세 갈등이 완화되는 가운데, 중국판 M7을 더 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 모셨습니다.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인 최영진 전무 나오셨습니다.

Q.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부터 보겠습니다.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해제 여부가 주요 의제 중의 하나라는데 어떤 얘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까? 회담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최근 중국판 M7에 기회가 더 있다고 강조했죠. 중국판 M7은 어떤 기업들인지, 왜 이들 기업에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Q. 최근 중국 증시 상황은 어떻습니까? 미국 증시는 지난해와 달리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데 중국은 어떤가요?

Q.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는 리스크가 투자자들에게는 부담입니다. 중국 주식을 쳐다보지 않는 투자자도 많은데 국가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Q. 중국은 이미 몇몇 산업에서 세계 1등 기업을 배출했고,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분야를 꼽아 주신다면요?

Q. 바이두는 전기차 분야의 1등입니다. 테슬라는 자율 주행에 미래를 걸고 있는데 투자자 입장에서 본  바이두와 테슬라의 장단점을  비교해 주신다면요?

Q. 중국판 M7을 개별 종목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ETF같은 상품도 있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