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美·中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 고조, 투심 개선 분위기
SBS Biz
입력2025.06.11 15:24
수정2025.06.11 16:14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글로벌매크로팀 팀장
오늘(11일)도 우리 증시, 출발부터 동반 상승하더니 좋은 흐름 계속 이어갔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 넘게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코스피는 결국 2,900선을 돌파했어요. 미국과 중국의 2차 무역협상이 런던에서 진행 중인데요. 일단 제네바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틀이 마련됐고, 양국 정상이 승인하면 시행된다고 해요? 어떤 내용이 어떻게 시행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인데, 그래도 합의가 되긴 했나 봐요. 게다가 테슬라, 기존 일정대로면 12일에 로보택시를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22일로 미뤘다고 하죠? 시간 약속을 이번에는 지킬까 싶었는데 역시 미뤄져서 그러려니 하게 되기도 해요. 예전에 어떤 출연자분이 머스크가 하겠다는 일은 반드시 하는데 시간 약속을 어긴다고 했거든요. 로보택시 공개, 또 기다려봐야겠습니다.
Q.미중 무역협상이 이틀째 진행 중인데요. 러트닉 상무장관이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불과 전날만 하더라도 중국은 쉽지 않다고 했거든요 지금 협상 상황 어떻게 보세요?
- 美·中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 고조, 투심 개선 분위기
- 런던서 이틀째 美·中 무역협상 진행 중
- 다우지수 0.25% 상승…S&P500 사흘 연속 상승
- 러트닉 상무장관 "中과 협상 순항…오늘(11일)까지"
- 월가 "美·中 협상 진전 가능성 긍정적으로 평가"
- 메타, AI 연구소 설립 추진…스케일AI 창업자 영입
- 엔비디아 젠슨 황, GTC 파리서 유럽 지도자와 회동
- 美 경제학자 97% "연준 3분기 이후에 금리인하"
- JP모건 "美·中 협상 성공 시 최고치 경신할 것"
Q. 이번 주엔 CPI 발표도 예정돼 있어서 물가 변수도 중요한데요. 특히 근원 CPI가 4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를 거란 전망이 있는데, 이 수치가 실제로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낮게 나올 경우, 연준은 어떤 스탠스를 취할까요?
- 연준, 9월 금리 인하 유력…시장 기대 변화
- CME "6·7월 유지 확률 99%…9월 인하 전망 우세"
- 트럼프 "금리 1%P 내려야"…시장 반응은 냉담
- 관세 불확실성에 연준 "좀 더 지켜볼 것" 신중론
- 5월 CPI 주목…물가 완화 시 연준 압박 커질 수도
Q.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 곧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했는데 오늘 기사로 보면 경제정책 총괄인 베선트 장관도 거론되더라고요? 만약 베선트 장관이 실제로 연준 의장에 지명된다면, 시장이나 월가에서는 어떤 반응이 예상되나요?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을까요?
- 베센트 재무장관,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부상
- 블룸버그 "백악관, 연준 의장에 베센트 지명 움직임"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외 최근 유력 후보로 급부상
- 파월 의장 임기 내년 5월 종료 불구 조기 의장 지명
- 남은 재임 기간 레인덕 유발 의도…'파월 힘 빼기' 전략
- 조기 지명만으로 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 가능성도
- "베센트, 글로벌 금융시장서 큰 신뢰..다크호스 인물"
- 아서 래퍼 "베선트는 전문가 아님, 워시가 더 적합"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인선 임박…"매우 곧 지명"
- 베선트 美 재무장관, 차기 연준 의장 유력설 부상
- 베선트 "결정은 대통령 몫…나는 지금 최고의 자리"
- 트럼프, 파월에 수차례 금리 인하 압박…사임 요구도
- 스티브 배넌 "베선트, 시장 맡기기에 충분히 안정적"
- 통화정책 전문성 부족? 워시·월러 등도 후보군에 올라
- 아서 래퍼 "베선트는 훌륭하지만 워시가 적임자"
- 백악관 당국자 "블룸버그 보도는 가짜" 반박도
- 연준 독립성 논란 재점화…금융시장 긴장 고조
Q. 개별 종목을 보면, 엔비디아가 다시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어요. MS와의 시총 격차가 다시 좁혀졌다가 뒤집힌 상황인데요. 사실 이날 엔비디아 자체적으로는 뚜렷한 호재가 없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주가가 1% 가까이 오른 이유는 뭘까요?
- 엔비디아 1%↑…MS 제치고 시총 1위 탈환
- 엔비디아 0.93% 상승…시총 3조5100억 달러
- AI 최강자 엔비디아, 다시 시총 왕좌 올라
- 특별한 호재 없이도 상승…시장은 엔비디아 선택
- 미중, 런던서 반도체 협상…희토류 수출 재개 기대
- 미국, 대중 반도체 규제 완화 가능성에 기술주 반등
- 엔비디아, 최근 5거래일간 2%·연초 대비 7% 상승
- 엔비디아, 한 달간 23% 급등…AI 투자 기대 여전
- AI·반도체 협상 훈풍에 엔비디아 강세 이어져
- 엔비디아, 수년째 AI 반도체 선두…블랙웰 등 발전
- 엔비디아 젠슨 황, GTC 파리서 유럽 지도자와 회동
Q.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싸웠다가 화해했다가 세기의 브로맨스를 보여주는 와중에 테슬라가 3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주가가 6% 가까이 급등했어요. 곧 공개되는 로보택시 기대감일까요? 테슬라의 상승 동력 어떻게 보고 계세요?
- 테슬라, 트럼프-머스크 화해 기대에 주가 5.7% 급등
-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 앞두고 시장 기대감 고조
- 테슬라, 오스틴 도심 주행하는 로보택시 영상 공개
- 머스크 "기존 모델 개조 없이 자율주행 구현"
- 테슬라 로보택시, 이르면 12일 서비스 시작
- 시장 기대↑…FSD 비감독형 버전 적용 가능성
- 모델Y 기반 로보택시, 오스틴 곳곳서 테스트 중
- 머스크 "타사도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라이선스할 것"
- 머스크-트럼프, 관계 회복?…"대화 문제 없다"
- 머스크, 트럼프 비판글 삭제…지지 신호 해석도
- 테슬라 옵티머스 책임자, 로보택시 영상 동시 공유
Q. 인텔도 오랜만에 8%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인텔에 대한 기대는 협상 이슈뿐만이 아니라 올해 초 새로 CEO에 오른 립부 탄에 대한 기대도 반영됐다고 하더라고요? 립부 탄이라는 사람이 업계에선 구조조정의 달인으로 통한다고요?
Q. 인텔은 최근 5일간 9% 상승했지만, 연간 흐름으로 보면 아직 회복세가 본격적이라고 보긴 어려울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 인텔 8% 급등…미 대중 수출 규제 완화 기대감
- 인텔, 립부 탄 CEO 효과…구조조정 기대 반영
- 탄, 케이던스 시절 3200% 수익 기록한 CEO
- 인텔, 5일간 9%↑…연초 대비 10% 상승세
- 전문가들 "탄의 개혁, 인텔 회생 가능성 높여"
Q. 한국 증시도 여쭤볼게요. 최근 코스피가 20% 가까이 오르면서, 독일과 홍콩에 이어 세계 지수 수익률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해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인데, 지금의 허니문 랠리가 단기 이벤트성이 아닐 수도 있을까요?
- "허니문 랠리 시작"…코스피, 2900선 돌파 눈앞
- 개인 투자자, 이달 들어 '지수 하락' 베팅 증가
- 증권가 "차익실현에 단기 조정 가능성도 있어"
- 외국인, 이달 들어 코스피 3.1조 원대 순매수
- 달러 약세·정책 기대감 등에 외국인 자금 유입
- 국내증시 '허니문 랠리'에서 소외된 이차전지?
- 과도하게 치솟았던 밸류·글로벌 캐즘 영향 때문
- 골드만삭스, 주요 이차전지주 목표주가 하향
Q. 특히 이번에는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통화까지 하면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얘기까지 나왔어요.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증시엔 어떻게 작용할까요?
- 시진핑 "공급망 안정 보장해야…상호 관심사 존중"
- 이재명 "양국 국민 감정 개선해 협력 성과 거둘 것"
- 시진핑·이재명 첫 통화…"공급망 안정 함께 지켜야"
- 시진핑 "한중 관계, 올바른 궤도로 발전해야"
- 李대통령, 취임 7일 만에 시진핑과 첫 정상 통화
- 이 대통령 "10월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 초청"
- 이재명 "중국과 경제·안보·문화 전방위 협력 희망"
- APEC 계기 시진핑 방한 주목…성사되면 11년 만
- 李대통령 "중국은 모든 면에서 중요한 파트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1일)도 우리 증시, 출발부터 동반 상승하더니 좋은 흐름 계속 이어갔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 넘게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코스피는 결국 2,900선을 돌파했어요. 미국과 중국의 2차 무역협상이 런던에서 진행 중인데요. 일단 제네바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틀이 마련됐고, 양국 정상이 승인하면 시행된다고 해요? 어떤 내용이 어떻게 시행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인데, 그래도 합의가 되긴 했나 봐요. 게다가 테슬라, 기존 일정대로면 12일에 로보택시를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22일로 미뤘다고 하죠? 시간 약속을 이번에는 지킬까 싶었는데 역시 미뤄져서 그러려니 하게 되기도 해요. 예전에 어떤 출연자분이 머스크가 하겠다는 일은 반드시 하는데 시간 약속을 어긴다고 했거든요. 로보택시 공개, 또 기다려봐야겠습니다.
Q.미중 무역협상이 이틀째 진행 중인데요. 러트닉 상무장관이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불과 전날만 하더라도 중국은 쉽지 않다고 했거든요 지금 협상 상황 어떻게 보세요?
- 美·中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 고조, 투심 개선 분위기
- 런던서 이틀째 美·中 무역협상 진행 중
- 다우지수 0.25% 상승…S&P500 사흘 연속 상승
- 러트닉 상무장관 "中과 협상 순항…오늘(11일)까지"
- 월가 "美·中 협상 진전 가능성 긍정적으로 평가"
- 메타, AI 연구소 설립 추진…스케일AI 창업자 영입
- 엔비디아 젠슨 황, GTC 파리서 유럽 지도자와 회동
- 美 경제학자 97% "연준 3분기 이후에 금리인하"
- JP모건 "美·中 협상 성공 시 최고치 경신할 것"
Q. 이번 주엔 CPI 발표도 예정돼 있어서 물가 변수도 중요한데요. 특히 근원 CPI가 4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를 거란 전망이 있는데, 이 수치가 실제로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낮게 나올 경우, 연준은 어떤 스탠스를 취할까요?
- 연준, 9월 금리 인하 유력…시장 기대 변화
- CME "6·7월 유지 확률 99%…9월 인하 전망 우세"
- 트럼프 "금리 1%P 내려야"…시장 반응은 냉담
- 관세 불확실성에 연준 "좀 더 지켜볼 것" 신중론
- 5월 CPI 주목…물가 완화 시 연준 압박 커질 수도
Q.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 곧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했는데 오늘 기사로 보면 경제정책 총괄인 베선트 장관도 거론되더라고요? 만약 베선트 장관이 실제로 연준 의장에 지명된다면, 시장이나 월가에서는 어떤 반응이 예상되나요?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을까요?
- 베센트 재무장관,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부상
- 블룸버그 "백악관, 연준 의장에 베센트 지명 움직임"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외 최근 유력 후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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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파월에 수차례 금리 인하 압박…사임 요구도
- 스티브 배넌 "베선트, 시장 맡기기에 충분히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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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0.93% 상승…시총 3조51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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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한 달간 23% 급등…AI 투자 기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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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젠슨 황, GTC 파리서 유럽 지도자와 회동
Q.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싸웠다가 화해했다가 세기의 브로맨스를 보여주는 와중에 테슬라가 3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주가가 6% 가까이 급등했어요. 곧 공개되는 로보택시 기대감일까요? 테슬라의 상승 동력 어떻게 보고 계세요?
- 테슬라, 트럼프-머스크 화해 기대에 주가 5.7% 급등
-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 앞두고 시장 기대감 고조
- 테슬라, 오스틴 도심 주행하는 로보택시 영상 공개
- 머스크 "기존 모델 개조 없이 자율주행 구현"
- 테슬라 로보택시, 이르면 12일 서비스 시작
- 시장 기대↑…FSD 비감독형 버전 적용 가능성
- 모델Y 기반 로보택시, 오스틴 곳곳서 테스트 중
- 머스크 "타사도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라이선스할 것"
- 머스크-트럼프, 관계 회복?…"대화 문제 없다"
- 머스크, 트럼프 비판글 삭제…지지 신호 해석도
- 테슬라 옵티머스 책임자, 로보택시 영상 동시 공유
Q. 인텔도 오랜만에 8%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인텔에 대한 기대는 협상 이슈뿐만이 아니라 올해 초 새로 CEO에 오른 립부 탄에 대한 기대도 반영됐다고 하더라고요? 립부 탄이라는 사람이 업계에선 구조조정의 달인으로 통한다고요?
Q. 인텔은 최근 5일간 9% 상승했지만, 연간 흐름으로 보면 아직 회복세가 본격적이라고 보긴 어려울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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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히 이번에는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통화까지 하면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얘기까지 나왔어요.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증시엔 어떻게 작용할까요?
- 시진핑 "공급망 안정 보장해야…상호 관심사 존중"
- 이재명 "양국 국민 감정 개선해 협력 성과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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