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국거래소 방문…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간담회
SBS Biz 지웅배
입력2025.06.11 12:08
수정2025.06.11 12:52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주식시장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방문은 취임 후 금융시장의 흐름을 현장에서 살피고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코스피 5,000시대'를 대선 주요 공약으로 내건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을 포함한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기로 하는 등 주식시장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 회복 조치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오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었던 지난해 11월에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를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사용해 삼부토건 주식 차트를 보여주며 "1천50원에서 5천500원까지 5.5 배가 올랐다"고 지적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관련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2.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3.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4.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5.[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6."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
- 7.테슬라만 보던 아빠들 술렁…신형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
- 8."내릴 때 성공했구나" 뿌듯…확 바뀐 '그랜저' 분석해보니
- 9.김정관의 일침…"삼성전자 이익, 내부 구성원만의 결실 아냐"
- 10.망해도 250만원은 무조건 지킨다…쪽박 피하는 '이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