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4인뱅, 이달 결정…소상공인 대출 더 힘준다
SBS Biz 오수영
입력2025.06.11 11:20
수정2025.06.11 13:59
[앵커]
금융당국이 이달 안에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 정부 들어 인가가 미뤄질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 의지가 반영되면서 심사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오수영 기자, 현재 금융감독원에서 심사 중이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3월, 소소뱅크·포도뱅크·한국소호은행·AMZ뱅크가 예비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예비인가 심사 절차는 3단계인데, 현재 금감원이 1차로 서류 미비점은 없는지 등 법령상 요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후 8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는 금감원 외부평가위원회가 심사한 뒤, 이 결과를 토대로 금융위 정례회의를 거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당초 6월까지 하겠다고 했었기 때문에 금융위 이달 정례회의 일정을 고려해 그 안에 안건 상정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금융위 마지막 정례회의는 오는 25일로 예상됩니다.
외부평가위원회 구성과 일정이 미정인 데 대해선 "일부사에 서류 보완 연락해 두고 기다리는 중이며, 심사했던 내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무르익었을 때 외평위를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공약도 이번 심사에 반영되나요?
[기자]
금융위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규 인뱅에 대해서는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 전문 은행으로 출범시키겠다' 공약했는데, 기존 인가 심사 기준에 이미 이 내용이 반영돼 있다"면서 "추가 심사 기준 도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 공약의 방향성과 정책 기조를 감안해 중금리 대출 역량이나 서민·소상공인 대상 금융서비스 계획 등을 보다 비중 있게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오수영입니다.
금융당국이 이달 안에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 정부 들어 인가가 미뤄질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 의지가 반영되면서 심사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오수영 기자, 현재 금융감독원에서 심사 중이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3월, 소소뱅크·포도뱅크·한국소호은행·AMZ뱅크가 예비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예비인가 심사 절차는 3단계인데, 현재 금감원이 1차로 서류 미비점은 없는지 등 법령상 요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후 8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는 금감원 외부평가위원회가 심사한 뒤, 이 결과를 토대로 금융위 정례회의를 거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당초 6월까지 하겠다고 했었기 때문에 금융위 이달 정례회의 일정을 고려해 그 안에 안건 상정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금융위 마지막 정례회의는 오는 25일로 예상됩니다.
외부평가위원회 구성과 일정이 미정인 데 대해선 "일부사에 서류 보완 연락해 두고 기다리는 중이며, 심사했던 내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무르익었을 때 외평위를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공약도 이번 심사에 반영되나요?
[기자]
금융위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규 인뱅에 대해서는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 전문 은행으로 출범시키겠다' 공약했는데, 기존 인가 심사 기준에 이미 이 내용이 반영돼 있다"면서 "추가 심사 기준 도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 공약의 방향성과 정책 기조를 감안해 중금리 대출 역량이나 서민·소상공인 대상 금융서비스 계획 등을 보다 비중 있게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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