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유튜브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자비 없다"
SBS Biz 정대한
입력2025.06.11 09:09
수정2025.06.11 09:11
[사진=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유튜브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사이버 렉카’들이 퍼뜨리고 있는 정용진 회장 관련 허위 사실들이 심각한 명예훼손을 야기한다고 보고, 정 회장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콘텐츠들은 정 회장과 가족 구성원들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신세계그룹 측은 "정 회장 개인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 브랜드 가치에도 중대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기에 강력한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유튜버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국 등 해외 법원을 통해서도 소송과 정보공개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행될 소송 과정에서 어떠한 자비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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