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원대 소고기·4990원 계란 한판…대선 끝나자 파격 할인 어디?
SBS Biz 정대한
입력2025.06.11 07:40
수정2025.06.11 09:21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12∼18일 20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2주차 행사를 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원데이딜' 상품으로 12일에는 '행복생생란'(대란) 한 판을 4천990원에 1인당 두 판 한정 판매합니다.
'곡물 먹여 키운 호주산 척아이롤'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70% 할인해 100g당 990원에 내놓습니다.
이는 상반기 최저 가격으로,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석 달 전부터 파트너사와 협의해 60톤(t)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러시아산 활대게는 행사 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하고, 국산 데친 홍게는 40%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수박과 천도복숭아를 대폭 할인 판매하고 미국산 체리를 전 지점 3만 박스 한정으로 1만2천원대에 선보입니다.
인기 가공식품과 생필품은 원플러스원(1+1)으로 팔고 세계맥주 10종은 6캔 또는 8캔 구매 시 할인합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5∼11일 1주차 행사에서 '762원 삼겹살', '9천990원 수박' 등이 인기를 끌었고 '1++(투플러스) 한우'를 반값에 판매해 개점 직후 고객이 몰리는 '오픈런' 현상을 빚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1차 행사 때 고객 성원에 힘입어 2단계 행사도 실속 있는 구성과 파격적인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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