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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

서울 집값 상승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강남 3구와 용산구를 넘어 성북구와 노원구, 금천구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오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재명 정부에서도 집값 상승이 이어질지 불안감이 높습니다. 공급 확대를 위한 이재명표 1호 부동산 정책은 언제쯤 구체화될지,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새 정부 시작부터 서울 집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토허제 확대로 한풀 꺾였던 집값 상승률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는데, 현재 서울 아파트값과 거래 동향 어떻습니까? 

Q. 노무현,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진보 정권에선 집값이 오른다는 말이 회자됐는데 이번엔 다를까요? 

Q. 이재명 정부가 공약한 공급 확대가 어떻게 구체화될까요? 공급 확대를 어렵게 만들 장애물은 어떤 게 있을까요? 

Q. 7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막판 매수세가 몰리는 분위기인데, 시행이 되고 나면 집값이 좀 잡힐 수 있을까요? 



Q. 서울과 지방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거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했는데 지방 부동산 시장의 점진적 회복은 가능할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방침을 밝혔죠. 세종 집무실 조기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세종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세요? 

Q. 결국 실수요자들 입장에선 집을 대체 언제 사야 하느냐 또는 언제 투자가 가능하겠느냐인데, 하반기에 그럴 기회가 좀 올 거라고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