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마이데이터 2.0 론칭…"고객 편의성 제고"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6.10 10:58
수정2025.06.10 10:59
신한카드가 오는 19일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론칭합니다.
신한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의 흩어져있는 정보를 수집해 빠르고 정확하게 자산 및 소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 2.0 오픈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우선, 자산 조회 및 연결을 위한 동의절차를 간소화해 금융기관 연결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갯수 제한이 없어져 정보수집 범위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또한, 휴면예금·보험금 등에 대한 데이터를 추가해 고객의 숨은 자금까지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가입 유효기간이 5년으로 늘어나 1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고, 미접속 기간에 따라 전송을 중단하거나 정보를 삭제하는 조치를 시행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습니다.
한편, 신한카드는 2021년 12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6월 현재 800만명이 서비스에 가입돼 있습니다.
신한카드 마이데이터 '내 자산' 화면에서는 고객들이 경제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이 계좌에서 오픈뱅킹을 활용해 즉시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뱅킹(One-stop Bank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 소비' 화면에서는 신용카드·체크카드·페이(간편결제) 등 결제수단별 세부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의 소비금액을 분석한 '월간·주간 소비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전월·전주 대비 증감은 물론 업종별 지출 분석, 지출수단별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마이데이터 2.0으로 고도화됨에 따라 소비 추이 분석을 강화한 리포트를 제공하고 건전한 소비를 유도하는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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