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롯데쇼핑 급락…공휴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뭐길래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6.10 09:42
수정2025.06.10 09:44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공휴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새 정부 들어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마트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락세입니다.
1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이마트는 전날 대비 7600원(8.39%) 하락한 8만3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같은 시각 롯데쇼핑은 6800원(8.18%) 내린 7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여당 일각에서 공휴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강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고, 이 법안은 국회 소위를 통과해 조만간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안 통과 땐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정하던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이 한 달에 두 번꼴로 의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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