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미국 증시, 기술적으로 어디쯤 와 있나
SBS Biz
입력2025.06.09 15:01
수정2025.06.09 16:14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현충일에 주말까지 연달아 쉬면서 국내증시가 오늘(9일)도 상승세를 이어갈까 싶었는데요. 양 시장 동반 출발 후 강한 흐름 보입니다.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의 '사자'가 더 강했네요. 1% 넘게 오른 코스피는 2850에 근접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말 사이에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에 맞서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미국으로의 이민자 감소가 관세보다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블룸버그는 지난주 미국의 고용보고서에서 노동력 규모가 감소한 것은, 외국 국적의 근로자 수가 많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했죠. 그만큼 '불법 이민자'가 많았구나 싶기도 하고요. 60년 만의 연방군 투입으로 자칫 마찰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 우려가 커지기도 했고, SNS에는 한인들이 서로 조심하자는 글도 올라왔다라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하게 밀고 나가는데 이게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 봐야겠네요. 이민 단속 강화 조치가 금리인하를 미룰 요인도 된다고 하잖아요. 미국의 고용에 영향을 준다는 건데 이달 FOMC에도 영향을 주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Q. 미국 증시 상황부터 기술적으로 좀 짚어볼까요? 이진우 소장님 나오시는 날엔 시청자분들께서도 차트를 통해 시장 위치를 직접 확인하시는 시간으로 여기시는 것 같더라고요?
- 미국 증시, 기술적으로 어디쯤 와 있나
- 차트로 보는 미국 시장 흐름
- 고점 경계감 속 기술적 반등 지속
- S&P500, 6000 목전…차트상 의미는?
- 기술적 분석으로 본 美 증시 다음 지점은?
- 과매수권 진입? 미국 시장 차트 신호는
- 단기 고점 신호일까, 조정의 시작일까
- 미국 증시 차트, 저항선 돌파 시도 중
- 상승세 지속 조건은? 기술적 요건 분석
- 시장 심리와 차트, 동행할 수 있을까?
Q. 마이크로소프트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더욱 굳혔습니다. 이날 특별한 호재 없이도 상승했는데, 트럼프-머스크 갈등 완화와 고용지표 강세가 영향을 준 걸까요?
-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고가 경신…시총 1위 굳히기
- MS 주가 470.38달러 마감…별다른 호재 없이도 상승
- 고용지표 호조·정치 리스크 완화에 기술주 랠리
- MS 시총 3.49조 달러…엔비디아와 400억 달러 격차
- 다시 시총 1위 오른 MS…AI 주도권 탈환 신호?
Q. 요즘 뉴스 쫓아가기 바쁠 정도로 지표도 많고 이벤트도 쏟아지는데요. 그런데도 글로벌 증시는 꽤 순항하고 있고, 우리 증시는 사흘째 급등세 이어가고 있죠? 이 흐름, 더 이어질 수 있을까요?
- 쏟아지는 경제지표 속 글로벌 증시 '순항'
- 국내증시, 사흘 연속 상승…투심 되살아나나
- 대형 이벤트 넘어서며 증시 안정세 지속
- 외국인 순매수…국내 증시 견인
- 한국 증시, 단기 급등세 계속 이어질까
- 글로벌 이벤트 소화한 증시, 상승 탄력 받을까
- 국내 증시, 대외 변수 속에서도 강한 흐름
- 경제 불확실성 속 증시만은 '쾌속 질주'
- 단기 과열 vs 본격 반등…엇갈리는 전망
- 사흘째 오르는 코스피…지속성은?
Q. 오늘 우리 증시는 오전 11시쯤 고점을 찍고 상승폭을 좀 줄이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이라면 연내 3,000포인트 재진입도 허황된 얘기만은 아닐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 오늘 장, 11시 이후 상승폭 둔화
- 고점 찍은 후 숨 고르기 들어간 코스피
- 박스피 탈출 조짐? 3,000선도 시야에
- 연내 코스피 3,000 재돌파, 가능할까
- 외국인·기관 수급 따라 코스피 상승 여력
- 실적·정책 변수 따라 3,000선 돌파도
- 시장 흐름 '상승 추세'로 전환됐나
- 연내 3천포인트 복귀 기대감 '솔솔'
- 3,000선 회복,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
- 박스권 돌파냐, 다시 제자리냐…분기점
- 블룸버그 "글로벌 펀드, 이재명 개혁에 베팅 중"
- 세계적 자금, 한국 증시로 유입 가속화
- 이재명 대통령, 주주권 강화 개혁 본격화
- 상법 개정 추진…이사회 의무 주주까지 확대
- 재벌 중심 지배구조에 메스…소액주주에 호재
- 외인 자금 유입 속 코스피 이틀간 4.19% 급등
- K-증시 랠리…코스피 11개월 만에 2800선 돌파
- 애버딘 "변화의 초기 징후 보이기 시작했다"
- 밸류업 프로그램에 자사주·배당 모두 확대
- 프랭클린 템플턴 "한국 주식 비중 늘린다"
- MS, 2025년 6월 6일 시총 1위 탈환
- MS 시가총액 약 3.48조 달러 돌파
- MS, 엔비디아·애플 제치고 시총 1위 복귀
- AI·클라우드 동반 성장, 시총 급등 견인
- MS, Azure 매출 급증…클라우드 수요 폭증
- MS, OpenAI와 협업 강화, 기업 수요 집중
- Copilot, MS 오피스 생산성 혁신 이끌어
- MS, 빅테크 시총 경쟁서 다시 선두로
- MS "AI는 기업 생산성의 핵심 엔진" 강조
- AI+클라우드 시너지…MS 장기 성장성 부각
- AI·칩 실적 호조에 투자심리 다시 고조
- 트럼프·시진핑 회담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
- 미·중, 6월 9일부터 런던서 고위급 무역협상
- 트럼프-시진핑, 통화로 협상 재개 전격 합의
- 미·중 정상, 5일 통화서 "협상 테이블 복귀"
- 4박 5일 일정으로 런던 고위급 회담 돌입
- 협상 핵심은 '관세 유예 연장 여부'
- 희토류 수출 통제 완화도 주요 쟁점
- 미국, 中 첨단기술 수출 제한 완화 요구
- 중국, 對美 희토류 수출 카드 유지하나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유예 종료 압박 중
- 中, 기술굴기 방어 위한 수출 규제 유지 입장
- 협상 결과 따라 글로벌 공급망 타격 가능성
- "무역휴전 연장 or 격화"…중대 기로 선 협상
- 美 "협상 진전 없으면 추가 관세 불가피" 경고
- 中 "미국이 먼저 진정성 보여야" 선결 조건 주창
- 관세·기술·자원…미·중 전략 무역 카드 총동원
- 트럼프 "금리 1%P 즉각 인하해야" 또 압박
- 파월, 물가 지표 본 뒤 인하 여부 판단 신중론
- 트럼프 "유럽은 이미 9번 인하…미국만 고금리"
- 파월 "근원 인플레 완화 추세 확인이 먼저"
- 트럼프, 고금리가 제조업·수출에 타격 주장
- 파월 "물가 안정이 연준의 최우선 과제" 강조
- 트럼프 "고금리는 미국 경제에 손해" 주장
- 파월, 7월 CPI 등 지표 보고 금리 판단 예고
- 금리 인하 두고 트럼프·파월 정면충돌
- 연준 "시장 압박보다 데이터가 중요" 원칙 재확인
- 트럼프 "일론 머스크와의 관계는 끝났다" 선언
- 감세 법안 놓고 트럼프·머스크 공개 설전 격화
- 트럼프, 측근에 "머스크는 대단한 마약 중독자"
- 트럼프, 머스크 측근 지명 철회가 결정타
- 백악관 관계자 "머스크, 모욕 느꼈을 것"
- 머스크 "트럼프 감세 법안 혐오스럽다"
- 엡스타인 성 스캔들 연루 의혹까지 거론
- 트럼프 "대단한 마약 중독자, 미쳐버렸다"
- 트럼프 "지원금·계약 철회…관계 회복 없다"
- 머스크 사업 직격탄…테슬라 주가 급락
- 트럼프·머스크 충돌에 美 우주 계획 흔들
- 트럼프 대통령, 파월 의장에 다시 금리 인하 촉구
- 트럼프 "금리 내리면 국채 수익률 크게 하락할 것"
- 트럼프 "인플레 오면 그때 다시 금리 올리면 돼"
- 연준, 트럼프 2기 출범 후 FOMC 3차례 연속 동결
- 연준, 기준금리 결정할 FOMC 회의 17~18일 예정
-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13.9만 명 증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충일에 주말까지 연달아 쉬면서 국내증시가 오늘(9일)도 상승세를 이어갈까 싶었는데요. 양 시장 동반 출발 후 강한 흐름 보입니다.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의 '사자'가 더 강했네요. 1% 넘게 오른 코스피는 2850에 근접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말 사이에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에 맞서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미국으로의 이민자 감소가 관세보다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블룸버그는 지난주 미국의 고용보고서에서 노동력 규모가 감소한 것은, 외국 국적의 근로자 수가 많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했죠. 그만큼 '불법 이민자'가 많았구나 싶기도 하고요. 60년 만의 연방군 투입으로 자칫 마찰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 우려가 커지기도 했고, SNS에는 한인들이 서로 조심하자는 글도 올라왔다라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하게 밀고 나가는데 이게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 봐야겠네요. 이민 단속 강화 조치가 금리인하를 미룰 요인도 된다고 하잖아요. 미국의 고용에 영향을 준다는 건데 이달 FOMC에도 영향을 주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Q. 미국 증시 상황부터 기술적으로 좀 짚어볼까요? 이진우 소장님 나오시는 날엔 시청자분들께서도 차트를 통해 시장 위치를 직접 확인하시는 시간으로 여기시는 것 같더라고요?
- 미국 증시, 기술적으로 어디쯤 와 있나
- 차트로 보는 미국 시장 흐름
- 고점 경계감 속 기술적 반등 지속
- S&P500, 6000 목전…차트상 의미는?
- 기술적 분석으로 본 美 증시 다음 지점은?
- 과매수권 진입? 미국 시장 차트 신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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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이크로소프트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더욱 굳혔습니다. 이날 특별한 호재 없이도 상승했는데, 트럼프-머스크 갈등 완화와 고용지표 강세가 영향을 준 걸까요?
-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고가 경신…시총 1위 굳히기
- MS 주가 470.38달러 마감…별다른 호재 없이도 상승
- 고용지표 호조·정치 리스크 완화에 기술주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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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뉴스 쫓아가기 바쁠 정도로 지표도 많고 이벤트도 쏟아지는데요. 그런데도 글로벌 증시는 꽤 순항하고 있고, 우리 증시는 사흘째 급등세 이어가고 있죠? 이 흐름, 더 이어질 수 있을까요?
- 쏟아지는 경제지표 속 글로벌 증시 '순항'
- 국내증시, 사흘 연속 상승…투심 되살아나나
- 대형 이벤트 넘어서며 증시 안정세 지속
- 외국인 순매수…국내 증시 견인
- 한국 증시, 단기 급등세 계속 이어질까
- 글로벌 이벤트 소화한 증시, 상승 탄력 받을까
- 국내 증시, 대외 변수 속에서도 강한 흐름
- 경제 불확실성 속 증시만은 '쾌속 질주'
- 단기 과열 vs 본격 반등…엇갈리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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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우리 증시는 오전 11시쯤 고점을 찍고 상승폭을 좀 줄이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이라면 연내 3,000포인트 재진입도 허황된 얘기만은 아닐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 오늘 장, 11시 이후 상승폭 둔화
- 고점 찍은 후 숨 고르기 들어간 코스피
- 박스피 탈출 조짐? 3,000선도 시야에
- 연내 코스피 3,000 재돌파, 가능할까
- 외국인·기관 수급 따라 코스피 상승 여력
- 실적·정책 변수 따라 3,000선 돌파도
- 시장 흐름 '상승 추세'로 전환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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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선 회복,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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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자금, 한국 증시로 유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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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중심 지배구조에 메스…소액주주에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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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증시 랠리…코스피 11개월 만에 28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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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2025년 6월 6일 시총 1위 탈환
- MS 시가총액 약 3.48조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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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시진핑 회담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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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 5일 통화서 "협상 테이블 복귀"
- 4박 5일 일정으로 런던 고위급 회담 돌입
- 협상 핵심은 '관세 유예 연장 여부'
- 희토류 수출 통제 완화도 주요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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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 관세 유예 종료 압박 중
- 中, 기술굴기 방어 위한 수출 규제 유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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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휴전 연장 or 격화"…중대 기로 선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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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미국이 먼저 진정성 보여야" 선결 조건 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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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근원 인플레 완화 추세 확인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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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물가 안정이 연준의 최우선 과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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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7월 CPI 등 지표 보고 금리 판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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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시장 압박보다 데이터가 중요" 원칙 재확인
- 트럼프 "일론 머스크와의 관계는 끝났다" 선언
- 감세 법안 놓고 트럼프·머스크 공개 설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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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머스크 측근 지명 철회가 결정타
- 백악관 관계자 "머스크, 모욕 느꼈을 것"
- 머스크 "트럼프 감세 법안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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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단한 마약 중독자, 미쳐버렸다"
- 트럼프 "지원금·계약 철회…관계 회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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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파월 의장에 다시 금리 인하 촉구
- 트럼프 "금리 내리면 국채 수익률 크게 하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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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트럼프 2기 출범 후 FOMC 3차례 연속 동결
- 연준, 기준금리 결정할 FOMC 회의 17~18일 예정
-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13.9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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