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단독 체제로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6.09 11:47
수정2025.06.09 19:55
9일 더본코리아는 강석원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강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하며 회사 경영에 일정 부분 참여합니다.
이번 대표이사 단일화는 의사 결정 과정 단순화와 신속화에 초점을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오후 조직 쇄신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 내용에는 단일 대표이사 체제 운영 방안과 책임 경영을 통한 향후 계획 및 비전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본사와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농지법 위반과 원산지·함량 허위 표시, 녹슨 엔진오일 드럼통 조리, 무허가 조리기기 사용 등 기본적인 위생과 안전에 관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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