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0조 추경…지역화폐·빚탕감 규모 촉각
SBS Biz 정보윤
입력2025.06.05 17:48
수정2025.06.05 18:26
[앵커]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착수했습니다.
최소 20조 이상 대규모 추경으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내용적으론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 빚 탕감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이재명 대통령, 오늘(5일)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죠?
[기자]
아직은 새 정부 장관 인선이 진행되지 않은 만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윤석열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체제 정비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최대한 그 시간을 줄이고 싶다"며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공직에 있는 기간만큼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방안을 비롯해 시급한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추경 논의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겠군요?
[기자]
이 대통령은 어젯밤 열린 비상경제TF에서도 추가경정예산안 재정 여력과 추경이 가져올 경기 진작 효과를 물으면서, 적극적인 민생 진작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세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각 부처 재정사업의 집행률 등을 평가해 기준 이하 사업은 과감히 감액해 추경 재원에 충당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후속 조치로 예산실장 주재로 각 부처 기조실장 회의를 열고 2차 추경 편성과 관련한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각 부처에 감액이 필요한 사업 정리해서 달라고 요청했다"며 "기금 여유 자원 등을 포함하면 전액 적자국채 발행까진 아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추경규모는 20조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데요.
내용적으로는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지역화폐와 소상공인 채무조정 등이 담길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달 중 추경안을 확정하고 다음 달 초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착수했습니다.
최소 20조 이상 대규모 추경으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내용적으론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 빚 탕감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이재명 대통령, 오늘(5일)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죠?
[기자]
아직은 새 정부 장관 인선이 진행되지 않은 만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윤석열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체제 정비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최대한 그 시간을 줄이고 싶다"며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공직에 있는 기간만큼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방안을 비롯해 시급한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추경 논의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겠군요?
[기자]
이 대통령은 어젯밤 열린 비상경제TF에서도 추가경정예산안 재정 여력과 추경이 가져올 경기 진작 효과를 물으면서, 적극적인 민생 진작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세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각 부처 재정사업의 집행률 등을 평가해 기준 이하 사업은 과감히 감액해 추경 재원에 충당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후속 조치로 예산실장 주재로 각 부처 기조실장 회의를 열고 2차 추경 편성과 관련한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각 부처에 감액이 필요한 사업 정리해서 달라고 요청했다"며 "기금 여유 자원 등을 포함하면 전액 적자국채 발행까진 아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추경규모는 20조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데요.
내용적으로는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지역화폐와 소상공인 채무조정 등이 담길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달 중 추경안을 확정하고 다음 달 초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4인 가족이면 40만원"…주민등록만 있으면 돈 준다는 '여기'
- 2.이란 "적대국 제외한 모든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 3.[단독] 삼전 전영현 부회장, '파업 선언' 노조와 전격 회동
- 4.결혼식 당일 BTS 공연인데, 어쩌나…신혼부부·하객 '울화통'
- 5.수백억 연봉 대기업 회장님, 월 건강보험료 달랑?
- 6."100만원 찍을 때 돌 반지 팔걸"…국내 금값 곤두박질
- 7.200만원 부족했는데 3천만원 날렸다…'빚투'에 개미들 피눈물
- 8.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 9.새벽배송 약속지킨 쿠팡 대표…무료배송 인상은 '시끌'
- 10.민생지원금 또 나온다…나도 받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