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박스피 혈 뚫렸다...3000선 질주?
SBS Biz 이한나
입력2025.06.05 17:48
수정2025.06.06 08:40
[앵커]
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2천820선을 돌파하기도 했는데,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감과 외국인의 매수가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하반기에 3000선을 넘길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도 나옵니다.
이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1.5%에 가까운 강세를 보이며 단숨에 2810선을 넘겼습니다.
지난해 7월 18일 2824.35를 기록한 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장중에는 2830선도 넘기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어제(4일) 1조 원 넘게 사들였던 외국인은 오늘(5일)도 920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여기에 기관까지 합세하면서 지수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경민 / 대신증권 연구원 :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이미 많이 팔아놨고 이런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이 계속 하향 안정세를 보여주게 된다면 매수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9번의 대선 사례를 보면 대선 한 달 후 주가는 평균 3~4% 올랐고, 1년 뒤 14~16% 상승했습니다.
때문에 대선 자체보다는 대외 변수, 정책 실현 여부 등이 지수 향방을 결정할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김정식 /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 수출이 미국의 관세 때문에 줄어든다든지 중국의 저성장으로 우리의 대중 수출이 줄어든다든지 이런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대외적인 요인이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주요 증권사들은 하반기 코스피 예상 범위를 2400~3000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2천820선을 돌파하기도 했는데,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감과 외국인의 매수가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하반기에 3000선을 넘길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도 나옵니다.
이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1.5%에 가까운 강세를 보이며 단숨에 2810선을 넘겼습니다.
지난해 7월 18일 2824.35를 기록한 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장중에는 2830선도 넘기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어제(4일) 1조 원 넘게 사들였던 외국인은 오늘(5일)도 920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여기에 기관까지 합세하면서 지수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경민 / 대신증권 연구원 :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이미 많이 팔아놨고 이런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이 계속 하향 안정세를 보여주게 된다면 매수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9번의 대선 사례를 보면 대선 한 달 후 주가는 평균 3~4% 올랐고, 1년 뒤 14~16% 상승했습니다.
때문에 대선 자체보다는 대외 변수, 정책 실현 여부 등이 지수 향방을 결정할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김정식 /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 수출이 미국의 관세 때문에 줄어든다든지 중국의 저성장으로 우리의 대중 수출이 줄어든다든지 이런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대외적인 요인이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주요 증권사들은 하반기 코스피 예상 범위를 2400~3000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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