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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美 은행 "관세, 최악의 고통은 지났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6.05 06:50
수정2025.06.05 07:38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은행 시티즌 파이낸셜 그룹의 CEO는 관세와 관련해 최악의 고통은 지났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경제와 시장을 조심스럽게 낙관적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브루스 반 사운 / 시티즌 CEO : 우방국들과 조화로운 결과에 이르고, 중국을 마지막 과제로 떼어낼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관세 문제는 결국 해결될 것입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지났습니다. 따라서 저는 올해 하반기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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