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EU "관세 협상 빠르게 진전 중"…파리 회동 뒤 긍정 평가
SBS Biz 류선우
입력2025.06.05 05:45
수정2025.06.05 06:44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좌)와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미국과 유럽연합의 관세 협상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고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밝혔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현지시간 4일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만난 뒤 "회동은 매우 건설적이었으며 EU가 호혜적 무역을 향한 실질적 방법을 찾으려는 의지가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EU 측은 자율주행 관련 규제를 완화해 미국 규제 수준에 맞추겠다는 추가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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