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김민석…쪼개지는 기재부 수장은?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6.04 17:45
수정2025.06.04 18:43
[앵커]
대통실에 출근한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 첫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총리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는데, 이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인사 가운데 '충직함'과 '능력'을 기준으로 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첫 경제부총리에는 누가 선임될지도 관심사입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직접 첫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한 4선 의원으로,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계엄 가능성을 가장 먼저 경고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 대통령 : 국제적 감각과 통합의 정치력을 함께 갖춘 인사로, 우리가 맞고 있는 위기의 극복과 민생 경제 회복에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첫 비서실장에는 3선 강훈식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전략통'으로 불리는 강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이번 대선을 치렀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7090세대(70년대생·90년대 학번)의 첫 비서실장으로 대통령실을 젊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바꿀 적임자로 판단했습니다.]
국정원장 후보자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안보실장에는 위성락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새 정부가 경제부처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첫 경제부총리로는 경제관료 출신이 지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전 대통령 정책실장을 비롯해 기재부 2차관을 지낸 안도걸 의원, 국세청 차장을 역임한 임광현 의원 하마평에 오르내립니다.
이 대통령은 장관 인선에 대해 "중장기적인 경제 정책과 관련돼 있다"면서 시간을 갖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대통실에 출근한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 첫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총리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는데, 이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인사 가운데 '충직함'과 '능력'을 기준으로 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첫 경제부총리에는 누가 선임될지도 관심사입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직접 첫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한 4선 의원으로,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계엄 가능성을 가장 먼저 경고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 대통령 : 국제적 감각과 통합의 정치력을 함께 갖춘 인사로, 우리가 맞고 있는 위기의 극복과 민생 경제 회복에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첫 비서실장에는 3선 강훈식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전략통'으로 불리는 강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이번 대선을 치렀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7090세대(70년대생·90년대 학번)의 첫 비서실장으로 대통령실을 젊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바꿀 적임자로 판단했습니다.]
국정원장 후보자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안보실장에는 위성락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새 정부가 경제부처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첫 경제부총리로는 경제관료 출신이 지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전 대통령 정책실장을 비롯해 기재부 2차관을 지낸 안도걸 의원, 국세청 차장을 역임한 임광현 의원 하마평에 오르내립니다.
이 대통령은 장관 인선에 대해 "중장기적인 경제 정책과 관련돼 있다"면서 시간을 갖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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