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통령", 트럼프와 오늘 중 통화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04 14:51
수정2025.06.04 16:46
[앵커]
주요 외신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일제히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해결할 과제가 쌓여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도 오늘(4일) 중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송태희 기자, 우선 외신 반응부터 짚어보죠.
[기자]
AFP는 "한국의 정치적 혼란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고 평가했습니다.
AP는 "소년공 출신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한국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격동적인 장 중 하나가 막을 내렸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점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이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갖게 될 한국 대통령 중 한 명이 될 예정"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과거 이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을 미국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비유한 점을 상기하면서도 미중 간 균형 외교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한편, 백악관은 한국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한미 동맹은 철통 같다면서도 이례적으로 중국의 영향력 행사 우려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관심이 가는 것 중에 하나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인데요.
곧 이뤄질 전망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양국 정상이 통화를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당선 축하와 한미 동맹을 확인하는 상견례성 대화가 오고 갈 가능성이 큽니다.
또 현안이 산적한 만큼 정상회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돌발적으로 관세 협상 등 굵직한 외교현안에 대한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SBS Biz 송태희입니다.
주요 외신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일제히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해결할 과제가 쌓여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도 오늘(4일) 중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송태희 기자, 우선 외신 반응부터 짚어보죠.
[기자]
AFP는 "한국의 정치적 혼란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고 평가했습니다.
AP는 "소년공 출신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한국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격동적인 장 중 하나가 막을 내렸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점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이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갖게 될 한국 대통령 중 한 명이 될 예정"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과거 이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을 미국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비유한 점을 상기하면서도 미중 간 균형 외교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한편, 백악관은 한국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한미 동맹은 철통 같다면서도 이례적으로 중국의 영향력 행사 우려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관심이 가는 것 중에 하나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인데요.
곧 이뤄질 전망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양국 정상이 통화를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당선 축하와 한미 동맹을 확인하는 상견례성 대화가 오고 갈 가능성이 큽니다.
또 현안이 산적한 만큼 정상회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돌발적으로 관세 협상 등 굵직한 외교현안에 대한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SBS Biz 송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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