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정책 기조 서둘러 바꿀 생각 없어"
SBS Biz 류선우
입력2025.06.04 05:30
수정2025.06.04 05:31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통화정책 기조를 서둘러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스틱 총재는 "정책에 대한 최선의 접근방식은 인내심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전반적으로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고조된 불확실성이 고용과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볼 여유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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