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투표율 오후 3시 68.7%…3천만명 돌파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6.03 15:03
수정2025.06.03 15:17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부산진구청에 마련된 부암 1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오후 3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68.7%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3천51만1천35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68.1%보다 0.6%p 높습니다.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지난달 29∼30일 1천542만3천60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76%로 가장 높았고, 부산이 62.1%로 가장 낮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서울이 68.4%, 부산 65.8%, 대구 67.1%, 인천 67%, 광주 76.3%, 대전 68.3%, 울산 67.8%, 세종 72.9%, 경기 68.5%, 강원 69.1%, 충북 67.2%, 충남 66.2%, 전북 75.8%, 전남 77.8%, 경북 68.4%, 경남 67.3%, 제주 65.9%였습니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쯤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전국에서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투표 공식 종료 시각인 오후 8시 이후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송하는 만큼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는 대부분 오후 8시 30∼40분쯤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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