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전공의 860명 돌아왔다…전공의, 의정갈등 이전의 18.7%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6.02 11:30
수정2025.06.02 13:57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앞 복도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직 전공의 860명이 지난 1일부터 병원으로 돌아와 수련을 재개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수평위)는 2일 지난달 전국 수련병원별로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 1만4천456명(인턴 3천157명·레지던트 1만1천299명)의 5.9%에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는 총 2천532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3월 승급한 전공의 등 850명과 상반기 복귀한 전공의 822명에 이번 복귀자를 합친 수치로, 의정 갈등 이전인 1만3천531명의 18.7% 수준입니다.
앞서 정부는 복귀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가 하반기 정기 모집 전이라도 조속히 수련을 재개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료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수련병원들이 5월 중 추가모집을 할 수 있게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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