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커피 결제하려다 당황'…먹통 삼성페이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6.02 11:21
수정2025.06.02 13:56
[앵커]
삼성페이가 대중화되면서 현금이나 실물카드를 두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1천7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 중인 삼성페이가, 출근시간대 먹통이 되면서 적잖은 시민들이 얼굴을 붉혀야 했습니다.
김동필 기자, 이른 아침부터 삼성페이에 오류가 발생했죠?
[기자]
오전 7시쯤으로 대부분 직장인들의 출근시간대에 삼성페이가 먹통 된 건데요.
결제를 위해 지문을 인식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인증 자체가 안 되는 식으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오류로 인해 출근길 카페에서 커피를 사거나, 편의점에서 간단한 물품을 사던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어야 했는데요.
NFC 방식의 후불 교통카드는 정상 작동하고 있는 상태지만, 일부 선불교통카드를 등록한 시민들은 오류를 겪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화난 시민들은 삼성멤버스 등을 통해 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안되면 공지라도 해 달라"라거나 "왜 안 되는 거냐"는 등 볼멘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삼성전자는 3시간쯤 뒤인 오전 10시에 오류 복구가 완료됐다고 안내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간헐적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앵커]
오류 원인은 파악됐나요?
[기자]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이 안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카드 결제와 등록을 시도할 때 오류가 발생했다"라면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선 주말 ONE UI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코드에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페이는 지난달 16일에도 네트워크 장비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해 3분가량 결제 오류 현상이 나타난 바 있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삼성페이가 대중화되면서 현금이나 실물카드를 두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1천7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 중인 삼성페이가, 출근시간대 먹통이 되면서 적잖은 시민들이 얼굴을 붉혀야 했습니다.
김동필 기자, 이른 아침부터 삼성페이에 오류가 발생했죠?
[기자]
오전 7시쯤으로 대부분 직장인들의 출근시간대에 삼성페이가 먹통 된 건데요.
결제를 위해 지문을 인식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인증 자체가 안 되는 식으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오류로 인해 출근길 카페에서 커피를 사거나, 편의점에서 간단한 물품을 사던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어야 했는데요.
NFC 방식의 후불 교통카드는 정상 작동하고 있는 상태지만, 일부 선불교통카드를 등록한 시민들은 오류를 겪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화난 시민들은 삼성멤버스 등을 통해 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안되면 공지라도 해 달라"라거나 "왜 안 되는 거냐"는 등 볼멘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삼성전자는 3시간쯤 뒤인 오전 10시에 오류 복구가 완료됐다고 안내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간헐적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앵커]
오류 원인은 파악됐나요?
[기자]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이 안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카드 결제와 등록을 시도할 때 오류가 발생했다"라면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선 주말 ONE UI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코드에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페이는 지난달 16일에도 네트워크 장비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해 3분가량 결제 오류 현상이 나타난 바 있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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